XE 사이트 접속시 유독스럽게 로그인이 잘 안 되는 현상이 있길래 XE의 소스 오류인가 했었는데,
오늘 3.0.7로 업데이트 후 변경된 사항들을 살펴보다 보니...

For some users, cookies would appear to go “missing” after a few days (bug 444600).

파폭 3.0.6 버전이 가지고 있는 오류였군요.. ㅡㅡ;;;
3.0.7로 업데이트 한 후 로그인 잘 됩니다.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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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나무는?
언제부터인가 비를 참 좋아하게 되었습니다.
피부에 톡톡 떨어지면서 마음 속에 응어리진 것들을 씻어주는 비가 너무도 좋았습니다.
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들고 가라는 부모님의 성화에 못 이겨 우산을 들고 갔다가,
학교 마치고 나서 집으로 올 때 일부러 우산을 쓰지 않고 비를 맞으며 돌아오는 날이 참 많았었습니다.
그래서 이렇게 생각한 적이 있었죠...
사과나무에 사과가 열리 듯, 비가 열리는 나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요.
비를 맞고 싶을 땐 언제든 비를 맞을 수 있게요.
그래서 나의 닉네임은 언제부터인가 비나무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