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지사항 / Noti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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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7일(월) 오후부터 12월 9일(수) 오후까지 홈페이지 서버가 들어있는 교내 네트워크 정비 관계로 서버에 접속이 안 되었었습니다.
미리 예고를 못 한 이유는 저에게 미리 통보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업이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.
작업하는 측에서도 길어야 1~2시간이면 될 것이라고 본 것 같습니다.
하지만 생각보다 문제점 발견이 늦어져서 몇 일 동안 접속이 안 되었네요.
이용자들에게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.

비나무는?
언제부터인가 비를 참 좋아하게 되었습니다.
피부에 톡톡 떨어지면서 마음 속에 응어리진 것들을 씻어주는 비가 너무도 좋았습니다.
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들고 가라는 부모님의 성화에 못 이겨 우산을 들고 갔다가,
학교 마치고 나서 집으로 올 때 일부러 우산을 쓰지 않고 비를 맞으며 돌아오는 날이 참 많았었습니다.
그래서 이렇게 생각한 적이 있었죠...
사과나무에 사과가 열리 듯, 비가 열리는 나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요.
비를 맞고 싶을 땐 언제든 비를 맞을 수 있게요.
그래서 나의 닉네임은 언제부터인가 비나무랍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