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 홈페이지 서버가 약간 말썽을 부려서 어제 오후부터 오늘 오후 4시경까지 홈페이지 접속이 안 되었었습니다.
오늘 오후 급하게 서버실로 가서 서버 점검 후 이상이 있는 부분 수정을 했으니 이젠 접속이 제대로 되리라 생각합니다.
갑자기 접속이 안 되어서 깜짝 놀랐네요.. ^^*
제 홈페이지 서버가 약간 말썽을 부려서 어제 오후부터 오늘 오후 4시경까지 홈페이지 접속이 안 되었었습니다.
오늘 오후 급하게 서버실로 가서 서버 점검 후 이상이 있는 부분 수정을 했으니 이젠 접속이 제대로 되리라 생각합니다.
갑자기 접속이 안 되어서 깜짝 놀랐네요.. ^^*
비나무는?
언제부터인가 비를 참 좋아하게 되었습니다.
피부에 톡톡 떨어지면서 마음 속에 응어리진 것들을 씻어주는 비가 너무도 좋았습니다.
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들고 가라는 부모님의 성화에 못 이겨 우산을 들고 갔다가,
학교 마치고 나서 집으로 올 때 일부러 우산을 쓰지 않고 비를 맞으며 돌아오는 날이 참 많았었습니다.
그래서 이렇게 생각한 적이 있었죠...
사과나무에 사과가 열리 듯, 비가 열리는 나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요.
비를 맞고 싶을 땐 언제든 비를 맞을 수 있게요.
그래서 나의 닉네임은 언제부터인가 비나무랍니다.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
11 | 회원가입 후 하루가 지나야 글을 등록할 수 있도록 조치를 했습니다. | 비나무 | 2011.10.18 | 6020 |
10 | 회원가입 후 글등록을 할 수가 없을 때... 3 | 비나무 | 2010.09.22 | 7787 |
» |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하지 않았습니다. | BINAMU | 2010.08.28 | 7850 |
8 |
홈페이지 통합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.
![]() |
관리자 | 2010.03.02 | 9143 |
7 |
홈페이지 통합 작업에 들어갑니다.
![]() |
비나무 | 2010.02.25 | 8828 |
6 |
교내 네트워크 정비 관계로 몇 일 불편을 드렸습니다
![]() |
비나무 | 2009.12.10 | 8087 |
5 |
▶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1 ![]() |
비나무 | 2009.05.23 | 11251 |
4 |
파이어폭스 사용하시는 분 3.0.7로 업그레이드 하세요... ^^
3 ![]() |
비나무 | 2009.03.06 | 12539 |
3 |
서버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... ^^;;;
4 ![]() |
비나무 | 2008.06.27 | 14346 |
2 |
서버 작업 공지...
![]() |
비나무 | 2008.06.26 | 13651 |
1 |
이곳에 글을 적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수입니다.
![]() |
비나무 | 2008.05.26 | 12541 |